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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0일]나의 바깥
양승열(목포) 님의 글입니다.
2018-03-10 08:49:12, 조회 : 201, 추천 : 15

아침편지 글 읽어보고 이게 자격증 합격하는데 무슨 상관이 있나? 그런 생각이 드실거에요. 자격증에 도전하다보면 자격증 준비로인한 스트레스와 합격에대한 부담감으로 중도에 포기하고 싶은 나약한 생각들이 자주 밀려와요. 그대로두면 점차적으로 의욕도 잃어가고, 대충하고 싶어지는 귀차니즘이 생겨 자신감 상실로 이어집니다. 아침편지는 힐링이에요. 시험보기 전까지 매일 참여하시면 신기하게 불안한 마음이 자신감으로 바뀌고 정신력이 향상되어 합격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읽고 느낀 점 꼬리말 남겨주세요.*^^*
나의 바깥 ♡ 

사는 일이
사람을 만나거나 이 길 저 길 걷는 길이지만
내가 만난 사람 내가 걸은 길은 빙산의 일각

나머지 빙산은
내가 만나지 않은 사람들 속에 있고
걷지 못할 길 위에 있고 북극에 있고 남극에 있어
나는 모른다

문득 발 앞을 막아서는
노란 민들레꽃
또한 가 닿을 수 없는
나의 바깥


- 김영미의 시집《두부》에 실린 시 <나의 바깥> 중에서 -


 
* 그렇습니다.
나의 존재도, 삶도 
정말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그런데도 많은 경우 나머지 빙산을 보지 못하고 
나의 생각, 나의 고집, 나의 일상에서 한 걸음도
움직이려 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넓습니다.
때때로 내 울타리에서 성큼 벗어나
'나의 바깥'으로 나가야 합니다.
밖을 보아야 안도 보입니다.

3월9일(제대로 이해하지~) 댓글 당첨 가족 : 한세인(인천) 당첨 혜택(클릭) 아침편지는 일요일을 제외하고 월요일~토요일까지 매일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당일에 올려진 아침편지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신
분들중에 매일 한분씩 선정하여 점수 50점 부여.
당첨되신분은 다음날 아침편지에 알려드립니다.


♬♬ Colors Of You / 김 윤(작곡가 겸 프로듀서)

주인장 양승열(목포) 인사드려요.^^
러브쿡은 2002년 개설하여 부족하지만 가족님의 관심과 격려 그리고 보내주신 후원금을 통해 15년이 넘도록 주인장 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일터에서 남들에게 욕도 먹고 멸시도 당하며, 때로는 눈물까지 흘리며 땀 흘려 버신 돈으로 보내주시는 후원이기에 참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운영비에 보태고 있어요. 후원금은 매달 지급해야할 러브쿡 홈피 서버 비용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들 후원에 한번쯤은 참여해주셔서 힘을 보태주셨으면 고맙겠어요. 러브쿡은 제 평생 운영할 것이고.. 후대에도 이어지게하여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따뜻함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후원 참여가 힘드시면 물품 구매라도 러브쿡에서 해주셔서 운영비 마련에 도움 부탁드려요.
후원 참여하기(클릭)

이동현(서울 금천구)
출석합니다. 2018-03-10
08:51:25

 


임영미(부천)
출석 2018-03-10
08:52:16

 


나미경(경주)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도록, 자기만의 성에 갇히지 않도록.. 2018-03-10
12:10:38

 


안필순(광주광)
출석해요 2018-03-10
14:54:02

 


김선화(마산)
세상이 나를 위주로 움직인다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착각을 벗어나게 된 순간,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 내가 얼마나 좁은 울타리 속에 있었는지 깨닫게 됩니다. 울타리 바깥을 향해 한번 세게 부딪혀봐야 내 울타리가 더 넓어진다는 것을 경험해보니 알겠더라구요. 2018-03-10
21:13:06

 


안익수(목포)
출석입니다. 2018-03-10
21:13:43

 


김지원(서울 강남)
출석해요.^^ 2018-03-10
22:30:30

 


김진민(서울 서초구)
수면위로 떠오른 내 모습이 아니라 수면 아래의 내 모습을 보기 위해서는 진정한 정직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안에서 밖까지 내 모습 전부를 보고 겸손히 인정하며 살고싶습니다. 2018-03-11
08:58:02

 


진효민(김해)
이 시를 읽고 느끼는게 많네요..
이제는 한걸음 더.. 조금만 더 발을 내딛으며 살아야겠습니다.
2018-03-11
15:14:24

 


심미진(목포)
출석 2018-03-11
20: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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