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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6일]오해
양승열(목포) 님의 글입니다.
2018-04-16 00:16:48, 조회 : 39, 추천 : 1

아침편지 글 읽어보고 이게 자격증 합격하는데 무슨 상관이 있나? 그런 생각이 드실거에요. 자격증에 도전하다보면 자격증 준비로인한 스트레스와 합격에대한 부담감으로 중도에 포기하고 싶은 나약한 생각들이 자주 밀려와요. 그대로두면 점차적으로 의욕도 잃어가고, 대충하고 싶어지는 귀차니즘이 생겨 자신감 상실로 이어집니다. 아침편지는 힐링이에요. 시험보기 전까지 매일 참여하시면 신기하게 불안한 마음이 자신감으로 바뀌고 정신력이 향상되어 합격에 큰 도움이 됩니다.

    오해 위대한 영혼은 모두 오해를 받았다. 오늘 생각한 것은 오늘 분명하게 말하라. 그러면 오해를 받을 게 분명하다고? 오해를 받는 게 그렇게 안 좋은 일인가? 피타고라스, 소크라테스, 예수, 루터,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 뉴턴은 모두 오해를 받았다. 지금까지 존재했던 사람들 가운데서 순수하고 지혜로운 영혼은 누구나 오해를 받았다. - 랄프 왈도 에머슨의《스스로 행복한 사람》중에서 - ◇◆◇◆◇◆◇◆◇◆◇◆◇◆◇◆◇◆◇◆◇◆◇◆◇◆◇◆◇◆◇◆◇◆◇ * 오해는 무섭습니다. 사람을 송두리째 삼킬 수도 있으니까요. 러브쿡을 운영하면서 온갖 오해와 억측에 시달렸던 기억이 납니다. 자격증 합격할려면 복장과 실기도구부터 완벽히 갖추셔야 한다고 강조했더니 물건 팔아서 수익 낼려고 그러냐고 박문하신 분도 있었어요. 실기 배우기전에 최소한 도구들부터 완벽히 갖추셔야 한번이라도 더 연습을 합니다. 평소 연습했던 환경과 시험장에서의 환경을 동일하게 만들어주셔야해요. 저는 여러번 낙방을통해 도구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였습니다. 실기시험은 아주 사소한 부분때문에 당황하게되고 평정심을 잃게되어 시험을 망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릇때문에, 도마때문에, 칼때문에, 냄비때문에, 후라이팬때문에 이런저런 도구들이 낯설고 손에 맞지않아 작업 진행 과정이 서툴고 실수로 연결되어 낭패보는 분들을 시험장에서 무수히 보았어요. 시험장에 입실하면 무척 긴장되고 떨리는데 더군다나 검증도 안된 처음 만저본 낯선 도구로 시험본다는 것은 낙방의 지름길입니다. 몇달간 고생하며 준비한 시험인데 실력이 아닌 도구때문에 낙방하면 이처럼 억울하고 안타까운 일이 또 어디에 있겠어요? 낙방보다 더 무서운게 자신감 상실이에요. 다시 준비할려고해도 의욕도 떨어지고 다시 시작한다는게 겁이나서 쉽사리 마음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진짜로 돈 아끼는 방법은 완벽히 준비하여 단번에 합격하는거에요. 한번씩 떨어질때마다 접수비에 연습 비용과 돈으로 환산할수없는 시간투자까지... 그래서 단번에 합격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여 고생을 최소한 줄이자는 의미에요. 중식칼 처음 만저보고 평소 사용하는 조리용칼처럼 능숙하게 칼질 할 수 있겠습니까? 사시미칼과 대바칼 처음 만저보고 조리용칼처럼 자유자재로 칼질하실 수 있겠어요? 실기배우는 것도 어려운데 그때사 칼질 연습하면 이중으로 실기 준비가 힘들고 어려워집니다. 우리는 민간자격증도 아니고 나라에서 시행하는 국가공인자격증을 준비하는 거에요. 대충해서 합격할 수 있는 그런 자격증이 아닙니다. 전 지금도 실기때 사용했던 도구들로 요리를해요. 실기준비한다고 자주 사용했던 도구라 손에도 딱맞고 편합니다. 실기시험장 가실때는 평소 연습때 사용한 도구들 하나도 빠짐없이 완벽히 챙겨가서 사용하세요. 그전까지 실기도구들 손에 익숙해지도록 자주 사용하는 것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고보면 저는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으니 도구 본전 뽑았네요.^^ 시험을 운에 맡기지마시고, 합격 가능성이 높은 것에 집중하세요.
4월14일(삼할 타자) 꼬리말 당첨 가족 : 윤미진(전주) 당첨 혜택(클릭)
아침편지는 일요일을 제외하고 월요일~토요일까지 매일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당일에 올려진 아침편지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신 분들중에 매일 한분씩 선정하여 점수 50점 부여. 당첨되신분은 다음날 아침편지에 알려드립니다.

♬♬ Love Letter(대지를 적시는 비)

주인장 양승열(목포) 인사드려요.^^
러브쿡은 2002년 개설하여 부족하지만 가족님의 관심과 격려 그리고 보내주신 후원금을 통해 15년이 넘도록 주인장 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일터에서 남들에게 욕도 먹고 멸시도 당하며, 때로는 눈물까지 흘리며 땀 흘려 버신 돈으로 보내주시는 후원이기에 참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운영비에 보태고 있어요. 후원금은 매달 지급해야할 러브쿡 홈피 서버 비용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들 후원에 한번쯤은 참여해주셔서 힘을 보태주셨으면 고맙겠어요. 러브쿡은 제 평생 운영할 것이고.. 후대에도 이어지게하여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따뜻함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후원 참여가 힘드시면 물품 구매라도 러브쿡에서 해주셔서 운영비 마련에 도움 부탁드려요.
후원 참여하기(클릭)

심미진(목포)
출석 2018-04-16
07:54:42

 


김지원(서울 강남)
출석해요.^^ 2018-04-16
08:27:44

 


이동현(서울 금천구)
출석합니다. 2018-04-16
09:08:45

 


김선화(마산)
저도처음 쥔장님이 강조한 내용을 오해했던적이 있습니다. 낙방하고나서 깨닫았고 철저히준비하고나서 알겠뎌라구요. 도구가없을땐 연습도 거의 안하고 대충하였던것 같아요. 그게 첫번째 낙방이유였습니다. 2018-04-16
12:27:49

 


배도윤(진주)
살면서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은 없어야겠지요...준비를 철저히 하면 얻는 것이 훨 크니까요. 2018-04-16
13:07:56

 


김소진(인천 부평구)
출석 2018-04-16
1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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