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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9일]엄마의 주름
양승열(목포) 님의 글입니다.
2019-04-09 00:26:56, 조회 : 186, 추천 : 1

아침편지 글 읽어보고 이게 자격증 합격하는데 무슨 상관이 있나? 그런 생각이 드실거에요. 자격증에 도전하다보면 자격증 준비로인한 스트레스와 합격에대한 부담감으로 중도에 포기하고 싶은 나약한 생각들이 자주 밀려와요. 그대로두면 점차적으로 의욕도 잃어가고, 대충하고 싶어지는 귀차니즘이 생겨 자신감 상실로 이어집니다. 아침편지는 힐링이에요. 시험보기 전까지 매일 참여하시면 신기하게 불안한 마음이 자신감으로 바뀌고 정신력이 향상되어 합격에 큰 도움이 됩니다.

    엄마의 주름 엄마는 엄마 모습 그대로였다. 내가 평생동안 알던 엄마. 피부는 기름을 먹인 흑단 같고, 웃을 땐 앞니가 하나 없는 모습이다. 엄마는 많은 일을 겪었고 그로 인해 피부에는 지혜와 고난의 주름이 새겨져 있었다. 이마 주위의 주름은 크나큰 위엄을 느끼게 하며, 그것은 고난이 근심과는 다르다는 것을 말해준다. - 와리스 디리ㆍ잔 다엠의《사막의 새벽》중에서 - ◇◆◇◆◇◆◇◆◇◆◇◆◇◆◇◆◇◆◇◆◇◆◇◆◇◆◇◆◇◆◇◆◇◆◇ * 고난과 근심은 다릅니다. 고난은 사람을 강하게 하지만 근심은 사람을 병이 들게 합니다. 특히 엄마의 고난은 자식들을 강인하게 만들지요. 지혜로운 엄마의 주름에 새겨진 고난의 시간이 그 딸로 하여금 세계에 영롱히 빛나는 '흑진주'가 되게 했습니다.
4월8일(긍정 에너지) 꼬리말 당첨 가족 : 오정남(마산) 당첨 혜택(클릭)
아침편지는 일요일을 제외하고 월요일~토요일까지 매일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당일에 올려진 아침편지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신 분들중에 매일 한분씩 선정하여 점수 50점 부여. 당첨되신분은 다음날 아침편지에 알려드립니다.

♬♬ Love Letter(대지를 적시는 비)

주인장 양승열(목포) 인사드려요.^^
러브쿡은 2002년 개설하여 부족하지만 가족님의 관심과 격려 그리고 보내주신 후원금을 통해 17년이 넘도록 주인장 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일터에서 남들에게 욕도 먹고 멸시도 당하며, 때로는 눈물까지 흘리며 땀 흘려 버신 돈으로 보내주시는 후원이기에 참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운영비에 보태고 있어요. 후원금은 매달 지급해야할 러브쿡 홈피 서버 비용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들 후원에 한번쯤은 참여해주셔서 힘을 보태주셨으면 고맙겠어요. 러브쿡은 제 평생 운영할 것이고.. 후대에도 이어지게하여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따뜻함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후원 참여가 힘드시면 물품 구매라도 러브쿡에서 해주셔서 운영비 마련에 도움 부탁드려요.
후원 참여하기(클릭)

이동현(서울 금천구)
출석합니다. 2019-04-09
07:56:29

 


심미진(목포)
출석 2019-04-09
07:57:19

 


진효민(김해)
어머니 사랑합니다. 2019-04-09
08:19:58

 


김상경(서울 광진구)
오늘도 잘 보구 가네요. 감사합니다. 2019-04-09
08:20:47

 


이순호(서울)
어머니가 보고싶네요. 눈물이 찔금.... 2019-04-09
12:44:46

 


김명진(서울 광진구)
자식은 엄마의 지혜와 고난을 보고 성장해 갑니다.
얼굴의 주름살과 거칠어진 손은 지금껏 자식을 강인하게 키우는데 사용한 정신적 도구였습니다.
가난 앞에 다가오는 고난 속에서도 언제나 웃어 주셨던 어머니 그 모습은 가슴에 항상 간직하고 살아 갑니다.
2019-04-09
17:23:48

 


김민석(울산 남구)
어릴때는 든든하고 마냥좋기만 했던 엄마지만 저도 나이가 한살 한살 바뀌다보니 이젠 어머니에게 제가 든든한 자식이 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꿈을가지고 노력할수있는것은 걱정해주고 응원해주는 부모님이 있기때문이겠죠 감사합니다.
2019-04-09
21: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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