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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5일]누구와 먹느냐
양승열(목포) 님의 글입니다.
2019-10-15 00:07:53, 조회 : 60, 추천 : 0

아침편지 글 읽어보고 이게 자격증 합격하는데 무슨 상관이 있나? 그런 생각이 드실거에요. 자격증에 도전하다보면 자격증 준비로인한 스트레스와 합격에대한 부담감으로 중도에 포기하고 싶은 나약한 생각들이 자주 밀려와요. 그대로두면 점차적으로 의욕도 잃어가고, 대충하고 싶어지는 귀차니즘이 생겨 자신감 상실로 이어집니다. 아침편지는 힐링이에요. 시험보기 전까지 매일 참여하시면 신기하게 불안한 마음이 자신감으로 바뀌고 정신력이 향상되어 합격에 큰 도움이 됩니다.

    누구와 먹느냐 제가 신경내과 의사이기 때문에 주변에 마음의 상처가 낫지 않아 괴로워하는 사람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저는 치료를 하면서 환자에게 넌지시 물어봅니다. "평소에 누구와 함께 식사를 하시나요?" 중요한 것은 '무엇을 먹느냐'보다 '누구와 먹느냐' 입니다. '편안한 마음'이라는 토양이 있어야 영양분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만 그 마음의 상처를 낫게 하는 것도 역시 사람밖에 없습니다. - 가모시타 이치로의《관계로부터 편안해지는 법》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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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마다 맞는 삼시세끼. 늘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며 삽니다. 산해진미에 상다리가 휘어져도 마음이 편치 않으면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이 도리어 독이 됩니다. '먹는다'는 것은 음식을 먹는 것이지만 사랑을 먹는 것이기도 합니다. 사랑을 함께 먹으면 상처도 함께 녹아내립니다.
10월13일(도와주고 도움도 받고...) 꼬리말 당첨 가족 : 김상경(서울 광진구) 당첨 혜택(클릭)
아침편지는 일요일을 제외하고 월요일~토요일까지 매일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당일에 올려진 아침편지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신 분들중에 매일 한분씩 선정하여 점수 50점 부여. 당첨되신분은 다음날 아침편지에 알려드립니다.


♬♬ 자스민(Jasmine) / 데이드림(피아니스트)

주인장 양승열(목포) 인사드려요.^^
러브쿡은 2002년 개설하여 부족하지만 가족님의 관심과 격려 그리고 보내주신 후원금을 통해 17년이 넘도록 주인장 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일터에서 남들에게 욕도 먹고 멸시도 당하며, 때로는 눈물까지 흘리며 땀 흘려 버신 돈으로 보내주시는 후원이기에 참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운영비에 보태고 있어요. 후원금은 매달 지급해야할 러브쿡 홈피 서버 비용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들 후원에 한번쯤은 참여해주셔서 힘을 보태주셨으면 고맙겠어요. 러브쿡은 제 평생 운영할 것이고.. 후대에도 이어지게하여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따뜻함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후원 참여가 힘드시면 물품 구매라도 러브쿡에서 해주셔서 운영비 마련에 도움 부탁드려요.
후원 참여하기(클릭)

심미진(목포)
출석 2019-10-15
08:09:46

 


이동현(서울 금천구)
출석합니다. 2019-10-15
08:10:07

 


김사인(부산)
정말 공감되네요 상처를 주는건 사람이지만 상처를 치유해주는것 역시 사람이라는 것이요. 저도 마음의 상처가 많은데 어떤 사람들은 제게 상처를 주고 어떤 사람들은 제 상처를 치유해 주었어요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저도 모르게 상처를 줄진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의 상처를 치유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9-10-15
08:18:31

 


윤미진(전주)
산해진미를 먹는다 하더라도 마음밭이 편안하지 않는다면 그것또한 헛된것이 될것입니다.
나물에 소박한 밥상된장국이더라도 편안한 마음과 함께 상대를 위하는 마음이 곁들여진다면 그 소박한 밥상은 가장 위대한 밥상이 될 것입니다.
2019-10-15
17:23:38

 


한명희(여수)
출석 2019-10-15
17:24:05

 


정다연인천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9-11-11
18: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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