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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렉선생님...  
양승열(목포)
2004-04-13 01:15:55, 조회 : 10,898, 추천 :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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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선생님... / 양승열

2박3일간 강원도 오봉산 캠프장으로 유·초등부 수련회 보조교사로 봉사하면서... 

느꼈던 일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처음 어린 아이들이 뭘 알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지만... 

제 생각을 비웃기라도 한 듯 그 아이들의 간절한 기도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얼마나 내 자신이 부끄러웠던지... 

유·초등부 수련회를 준비하면서 미흑한 점도 있었지만... 

주님의 은혜속에서 순조롭게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고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 

수련회를 참여하면서...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습니다. 

진행에 참여하면서... 

교육적인 부분에서 정확히 숙지를 하지 못하고 참여하여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조금은 당황도 하였구요. 

속으로 아무리 보조교사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교육은 해주셨으면 하는 조금은 실망감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전 지금 그때의 생각들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먼저 가르쳐 주시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내가 먼저 사명을 가지고 가서 물어보고 배웠더라면... 

좀더 아이들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품을수 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들... 

그곳에서 한 동안 아이들에게 슈렉선생님으로 통했던 나... 

왜 슈렉선생님이냐고 물었더니... 

그 아이들에게는 슈렉이 귀엽고 멋진 표현이라고 한다. 

믿어도 되는 말인지...^^;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아이들이 내 이름 섯자는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슈렉선생님으로 그 아이들의 마음속에 좋은 추억으로 기억 될 것이라 믿습니다. 

봉사를 하면서 체험적으로 제가 조금씩 조금씩 성숙해 지는 것 같아... 

한편으로는 뿌듯하구요. 

좀더 소망이 있다면... 

주님의 마음을 항상 갈망하는 제 자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비록 연약한 지체이지만... 

그것마저도 주님께서 쓰임받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 갑자기 아이들의 순박한 모습들이 떠오르네요.^^ 

함께 물장구치던 모습들... 

숫불에 생삼겹살 구워먹던 일들... 

캠프파이어 하면서 포크댄스 치던 모습들...그때 저의 연인은 소녀 수민이었답니다.^^ 

복습게임에서 공을 잘못차서 점수가 마이너스가 되어 아이들에게 매장당할뻔했 던 일들...^^; 

얼마되지 않은 시간들인데 그 모든게 감해가 새롭게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은 부족하지만 가족님의 사랑과 격려 그리고 후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마음을 다해 후원해 주시는 가족님들의 정성을 품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신바람 나게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각자의 일터에서 남들에게 욕도 먹고 멸시도 당하며, 때로는 눈물까지 흘리며 땀 흘려 버신 돈으로 보내주시는 후원금이기에 정말 소중히 가족님의 꿈과 희망을 위해 사용하겠습니다. - 러브쿡 주인장올림 -

후원을 통해 러브쿡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보세요! 분명 큰 기쁨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무통장입금
(예금주 양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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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인터넷뱅킹): 568301-04-013705
우리은행(인터넷뱅킹): 1002-030-6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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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인터넷뱅킹): 501213-02-238091
후원하시고 아래 게시판에 전하고 싶은 말을 남겨주신 후, Category에 어디로 보내셨는지 지정해 주시면, 확인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후원 감사드려요.^^

 
양승열(목포)
 


이유준(서울)
열렬한 기독교인이신거 같네요 저도 요즘 동생의 성화에 못이겨 교회를 나가고 있어요 요즘은 알파라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어요 새신도 정착프로그램 ~저도 모태신앙이였는데 나일론신자였는데 열심히 다녀보려 합니다 멋지십니다 사역하시는 모습이! 형님보며 많은 자극을 얻으며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05.10.29
23:45:06

 


최성호(광명)
열심히 기도하세요 ㅋ 화이팅 06.07.27
19:15:59

 



이다현(서울)
정말 모든지 열심히 하시는 주인장 화이팅!!! 06.08.17
11:57:52

 


김정희(대구)
넘 좋아요 글두 음악두 06.09.04
17:53:10

 


전미은(천안)
교회를 다니다가 지금은 직장을 다닌다는이유로 못가본지가 벌써 2년이 되가네요. 이제는 안가는거에 더익숙하게 되버려서 항상 마음 한구석이 허전합니다. 언젠가는 다시 주님곁으로 돌아가렵니다. 07.01.16
21:46:01

 


munchkin
열정적이신 분! 대단하십니다 07.02.08
09:43:31

 


조향록(남양주)
아이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
저두 아이들과 함께 하던 시절이 잇엇는데 ㅋㅋ
07.03.05
12:51:13

 


엄윤주(화성)
아이들에게 별명 선물을 받으실 정도였다면 정말 좋은 선생님이셨을것 같아요. 항상 반성하시고, 생각깊으신 양승열 님께 항상 배우고 갑니다. ^^ 07.03.13
16:48:15

 


홍귀연(이천)
상큼한 봄이네요ㅋㅋㅋㅋㅋ 07.03.14
20:29:08

 


김상래(춘천)
선생님의 따듯한 정이 느껴지네요 ^^*
글구 주님께도 열씨미 기도드리세요 *^^*
07.03.20
23:31:48

 


김동숙(고성)
ㅋ ^^ 한것 ~ 배우고가요 ㅋ 07.03.27
18:21:08

 


구선혜(청주)
음악이 좋은데요 ^^ 07.04.01
11:27:31

 


박미성(순천)
운영자님 글쓰는 솜씨가 대단하세여~~부러버요~ 07.04.12
13:31:25

 



조현석(서울)
음악 좋네요~~ 글도 좋고 ㅎㅎㅎ 07.04.16
18:25:48

 


정태호(이천)
주인장님 오래오래 예쁜마음 낮춘 눈높이로 사랑하며 사세요. 07.05.14
20:47:38

 


전희영(시흥)
저도 지금 아이들을 지도 하고 있어요~가슴에 와닿네요...^^
힘들긴 해도 아이들 모습 보고 있음 맘이 사르르 녹더라구요~!!
07.06.24
22:43:08

 


권수영(인천)
ㅋㅋ 저는 애들을 많이좋아해요 ㅋㅋ

잠 좋은 글써놓으셨어요 ㅋㅋ
멋져용~~
07.08.10
17:46:08

 


박진희(부산)
되게 순수하신거같아요 07.08.13
18:54:26

 


임지은(부산)
아이들을 위하여 귀한 일을 하시네요, 하늘의 상금이 클줄 믿습니다. 07.09.14
15:52:45

 


안선희(청주)
슈렉 선생님~~~! 짱! ㅎㅎㅎ

내가 먼저 다가가 교사로서의 자세와 할일을 숙지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부족했다는 그 말씀이...와 닿는군요!

어떤일을 새로이 경험할때마다,승열님의 깨달음대로...먼저 다가가는
자세를 갖고 싶습니다. 화이링~! 즐건 추억이...평생가죠^^
08.03.08
04: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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