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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릇과 행주  
양승열(목포)
2008-02-10 10:07:45, 조회 : 18,759, 추천 :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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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과 행주 / 양승열

친구랑 저녁을 먹기위해 식당에 갔을때의 일입니다.

식사 주문을하고, 친구랑 밀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식당 한쪽에서 연신 설거지하시는 아주머니를 발견하였습니다.

그릇을 윤이 나도록 수세미로 열심히 닦는 모습을보며, 참 깨끗한 식당이구나 하는 생각에 잠시 미소를 지을수 있었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설거지가 마무리 되었는지, 아주머니께서는 마른 행주로 그릇의 물기를 닦기 시작하셨습니다.

근데 행주로 그릇의 물기를 닦는 아주머니를 보고서는 잠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행주에 김치 국물 자국이 선명하게 나있고, 방금 뭔가 더러운 것을 닦은 흔적이 고스란이 남아있는 불결해 보이는 더러운 행주로 그릇의 물기를 닦는 것이었습니다.

겉으로는 표현하지 않았지만, 정말 땀흘려 깨끗하게 그릇을 닦으셨는데 행주까지 깨끗했더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냥 나올려고 하다가 메모지에 "그릇은 참 윤이나서 보기에 좋았는데 행주까지 깨끗했으면 밥맛이 훨씬 맛있을거에요." 내용의 쪽지와 거피 한잔을 건내고 나왔습니다.

친구랑 헤어지고 집으로 걸어오는데...

문듯 우리의 삶도 더러운 행주와 비슷하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깨끗한 그릇이 더러운 행주로 인하여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 그릇에 더러운 세균이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남을 의식해서 겉모습 가꾸는 것에는 정말 투자를 많이들 하는데, 정작 깨끗한 마음씨을 얻기위해 난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니 왠지 제 자신부터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릇은 분명 깨끗했습니다. 하지만 더러운 행주로 인하여 그릇은 결코 진실된 깨끗함이 아니었습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합니까? 겉모습은 분명 깨끗할지 모르지만, 내 마음이 깨끗하지 못하다면 더러운 행주와 별반 뭐가 다르겠습니까?

반성합니다.

지금껏 저또한 그릇만 깨끗하게 설거지 할줄만 알았지, 행주까지 깨끗하게 해야한다는 생각을 미쳐 깨닫지 못하며 살아왔던 삶을 반성합니다.

지금부터라도 깨끗한 행주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 자신은 그릇입니다. 그리고 내 자신은 행주입니다.

그리고보면 저만 깨끗해서는 안되는 거네요.

내 자신이 그릇이 될수도 있고, 행주도 될수가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가족님들또한 그릇이 될수도 있고, 깨끗한 행주가 될수도 있습니다.

내가 그릇이라면 깨끗한 행주는 바로 가족님이 되어주십시요. 가족님이 그릇이라면 제가 깨끗한 행주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우리 말에는 인과응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뿌린대로 거둔다.

깨끗한 마음씨를 간직하면, 복은 반드시 옵니다.

                                                                  2008년 2월10일

깨끗한 마음!! 내가 먹는 다는 생각으로 요리를 하면 됩니다. 내 자식 사랑하듯 남의 자식들또한 귀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어른을 공경하고 선생님을 존경하며, 늘 겸소한 마음으로 살아가면 됩니다. 실수했다고 질타하기보다 그 실수를 거울삶아 더욱 바른 길로 갈수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주면 됩니다. 모든 것을 소유하기보다, 인정 넘치는 베품의 삶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우리의 아이들, 학생들은 보배입니다. 엄마, 아빠의 부부싸움 하는 모습보다 서로 사랑해주고 위해주는 모습만 아이들에게 보여줘도 바른 인성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처음 아이들은 무척이나 깨끗한 그릇이었습니다. 우리들또한 그릇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깨끗한 행주로 무장되면, 그 아이들도 깨끗한 행주로 성장하여 더 많은 새로운 그릇들을 깨끗하게 해줄 것입니다. 그게 바로 깨끗한 마음입니다.

깨닫음이 있고, 반성이 있어 세상은 참 살만한 것 같습니다

♬♬ 안녕, 나의 은빛 돌고래(피아노연주) / 전수연

은 부족하지만 가족님의 사랑과 격려 그리고 후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마음을 다해 후원해 주시는 가족님들의 정성을 품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신바람 나게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각자의 일터에서 남들에게 욕도 먹고 멸시도 당하며, 때로는 눈물까지 흘리며 땀 흘려 버신 돈으로 보내주시는 후원금이기에 정말 소중히 가족님의 꿈과 희망을 위해 사용하겠습니다. - 러브쿡 주인장올림 -

후원을 통해 러브쿡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보세요! 분명 큰 기쁨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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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열(목포)
 


최민홍(의정부)
항상 마음을 깨끗하게 비우고

제자신을 돌아볼수잇는 계기가 될수있어

뿌듯하고요..

요리를 하듯.. 항상깨끗하게 해야된다는걸 느꼈어요

그리고 제 마음도 깨끗하게 하고 비우고 들어가야된다는걸..

인간관계도 깨끗하게 해야된다는걸 느끼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당
08.02.10
13:05:16

 


최선란(창원)
실생활에 유용히 간직해야겠습니다...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임하지만 가끔식 실수를 범할때도 있습니다.. 주인장님의 좋은 충고를 마음깊이 새기고 현생활에 임해야겠습니다,,, 08.02.10
20:00:21

 


김수연(용인)
언제나 그릇만 깨끗하면 된다는 생각들을 버리고
무엇이든 깨끗히 하려는 마음과함께 쥔장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08.02.11
14:28:09

 


유경희(경주)
미쳐 깨닫지 못했던 부분인데 아이들에게 깨끗한 행주가 되어주도록 노력할께요.^^ 주인장님의 글에는 뭔가 힘이 느껴지네요. 이젠 팬이 되었답니다.^^* 08.02.12
13:03:03

 


박현희(서울)
감동이에요 ^^ 08.02.13
20:15:26

 


차지영(부산)
학원에서 조리실습 할때 저도 저 모습과 비슷하지 않았나 생각해 봤습니다. 단지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을 뿐인데 내 삶에 깊이가 더해져 가는 것 같아 의외면서 뿌듯해요.^^ 08.02.14
12:43:21

 


김소정(청주)
저는 위생에는 철저하기 때문에 저런일은 없는데요

앞으로 여러가지 일들이 생길때마다

처음 그마음은 변하지 않으려구요

모두 최고가 되자구요
08.02.15
08:39:59

 


이혁재(서울)
오우...소름이 쫙 돋았네여!!

업장이나 집에서 항상 다루고 사용하는 것들의 재발견!!

무의식적으로 저 또한 그렇게 한 적 있었는데...

다시한번 돌아볼 수 있는 글이네요..감성적이시다 쥔장님!

모두들 입가에 미소가득한 하루 되세요...

저희 매장 전화 인사멘트입니다..('' )

처음엔 굉장히 쑥스러웠는데 할 수록 저도 기분 좋아지고 고객님들도

좋아하시네요..
08.02.15
12:34:23

 


이광진(화성)
이글을 읽어 보니.. 저또한 남에 눈앞에서만.. 깨끗하려 했다는게 어렴풋

이 느껴 집니다.. 저의 뒤에 행동은 아니였는데 말이죠..

이제 평소의 제 생활을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08.02.16
11:13:25

 


최고봉(서울)
~=ㅁ= 저도 왠지 그런적이있는것같아서

새삼스레 부끄럽네요.

계속계속 생각하고 신경써야되는데. 재생활에서도 저런점이많지않나

생각해봐야겠네요 ~
08.02.17
12:18:06

 


박우연(진천)
불만제..... 라는
프로그램 처럼 더 관심을 갖는 음식점을 만들기 위해
양심을 파는 일은 없기를 빕니다.
08.02.19
13:38:27

 


진혁진(영주)
저도말입니다..
것보다는 속이 따뜻하고 깨끗한사람이되도록
노력해야겟네요
08.02.19
13:55:53

 


이은경(화성)
잘읽었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글을 읽은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 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분명 그 남자는 좋은 충고를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우선
자신을 돌아보고 남을 충고하는 것이 더 올바른
행동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깨끗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08.02.19
23:49:36

 


박정남(부산)
주인장님이 멋있네요^^
소소한 일상에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마음의 눈을 가지신 분이란 생각이 들어요...
08.02.21
08:21:11

 


이은주(서울)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대로 실천하지 못해 늘 걸리던 부분이었는데.......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 08.02.21
23:13:27

 


김은미(인천)
겉모습이 아닌 속모습을 아름답게 가꾸어가겠습니다. 08.02.25
00:19:15

 


박진영(정읍)
속마음이 깨끗한 사람이 되어야 할것 같네여 ^^ 좋은 월요일 되세여 ^^ 08.02.25
09:30:07

 


김희정(대구)
저두 몇일전 식당서 그릇 씻는거 보궁 그날 밥 못먹을뻔 했었는데..
이렇게 멋진 생각은 못했답니다.
살아보니 속맘 다 망가졌는데..좀더 나아지도록 살아야 겠네요~
08.02.25
09:54:46

 


차민정(서울)
주인장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모든일에 대단하시고 꼼꼼하시고..저도 한번 제자신을 도리켜봅니다.보이는것만 잘보이려고 하고 내면인것은 대충 하고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다시한번 제자신을 반성하렵니다. 08.02.25
23:11:11

 


유홍선(당진)
감동이에요~ㅎㅎㅎㅎㅎ 08.02.28
22:17:46

 


강두희(남양주)
씽크대는 항상 깨끗합니다..
씽크대 문을 열면 그런대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정리되어 있는 물건 밑을 보면 청소하고 싶어지죠..
이번 주말은 봄맞이 대청소하려고 합니다..
08.03.04
23:51:52

 


배대한(대구)
속마음과 행동이 다른 친구가 떠오르네요..
그 친군 속마음은 아주 착하지만 그 속마음을 내비추게되면 친구들이 자기를 왕따 시킬것 같다며 자기의 속마음을 내비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해 줘야 겠네요... 그 친구가 착한마음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 도와 줘애 겠네요^^
08.03.06
22:11:10

 


고수진(수원)
정말 그러네요...겉으로 보여지면서 깨끗하게 한다고 한것이 더 흉하게 보였네요..겉과속 마음과행동이 일치하면 정말 좋은데...
오늘 저두 정말 속상한 일이..
학교때 동생인데 좀 이상하게 변해서 ..말투가 세상을 등져버리는 비난과 흉악으로 가득찬 사람으로 변해서 무섭습니다..사람이 이렇게도 변하는구나 느끼네요..
08.03.07
16:15:33

 


김대웅(거제)
잘 읽어 봤습니다. 08.03.10
13:36:54

 


한미영(서울)
정말 행주까지 깨끗했으면 좋았을텐데..
시작은 정말 좋았는데 마무리가 제대로 안됬네요...
손을 깨끗하게 씻고나서 더러운 수건으로 닦는거랑 같네요.
08.03.11
23:50:25

 


윤복순(부산)
미쳐 생각지 못했던 부분을 깨닫게 해주시네요. 글읽고 반성하게 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08.03.14
09:53:49

 


한해원(부산)
좋은 말씀입니다...

전 사람의 마음은 손바닥,,손등처럼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입니다..

마음도,,한쪽에선 나쁜 마음도 가질수 있고,,또 한쪽 마음에선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어떻게 행동하느냐,,하는 것이죠..

요즘 제 마음도 자꾸 저울질을 합니다..

더러워진 행주를 깨끗하게 삶아...햇볕에 널어놓아...바싹 더 하얗고..뽀애진 행주처럼..

우리의 마음도 깨끗해졌으면 좋겠는데..
아니,,우선 나의 마음이..

정말 어려워요~~사람의 마음이..보이지 않아서..무서워요..

대중매체를 통해서..우리는 사람이 어찌 저런 생각을 할까 할 정도로
무서운 사건,,사고들이 남발해서...더 두려움이 있나 봐요..

그릇과 행주..

요리를 배우면서..정말 중요하다라고 느꼈었드랬죠...

정말 마음을 간결하고,,깨끗하게 하고,,

한식 요리를 배우고,,,나중에 있을,,한식 첫 시험에 도전하겠습니다..

러브쿡에서..알려주신 것들을 하나하나 프린트해서..보면서..

다가오는 첫 필기..다가올..첫 한식 시험 실기도..

설사 떨어지더래도..포기하지 않고,,도전해 보겠어요..

감사합니다..모든 분들..행복하세요~~
08.03.29
03:32:14

 


이미숙(부산)
겉모습이 아닌 속을 깨끗하게 ~ 08.04.07
20:18:03

 


천연심(인천)
좋은글이네요~겉모습보다는 속이 깊고 멋진 사람이 되고싶어요^^ 08.04.14
03:45:42

 


정혜윤(예천)
겉과 속이 같아야 한다는 것 ... 정말 인생의 소중한 진리죠,,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다 알지만 지키며 살기가 싶지 않다는것이 슬픈 현실이네요,,
그래도 저부터 노력한다면 조금씩 더 좋은 세상이 되리라고 믿어요,,^^
08.04.16
00:54:01

 


정민수(안양)
왠지 마음한구석 찔리는 이유는 몰까여...
한번 쯤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게되는 글이내여...
남 도 나처럼 소중히 여겨라!!!ㅋ
08.04.27
18:16:31

 


배승연(인천)
어제.. 친구들이랑.. 점심을 먹는데...
어디서.. 퀘퀘한 냄새가 나서.. 원인을 찾아보니..
다름 아닌.. 코 앞의 탁자..ㅠ
다른 한 켠에서는... 아줌마가.. 행주로.. 다른 자리를 치우고 계셨어요..
우린.. 모두.. 으윽~ 저... 행주로...ㅡ.ㅡ;;
두 번 올 곳은 못되구나.. 하고.. 생각 했습니다..
08.05.17
05:49:18

 


송형주(서울)
다시한번이글을보구초년에자세가되는것같습니다,,^^*
불연듯저에같이일하신어머니말씀이떠오르네요....
내가족이먹을것이라생각하구내부모가드실것이라생각하구내주위에고마운사람들이먹을것이라구생각하구음식을만들면...
문제될것아무것두없다구...습관처럼무서운것은없는것같음다...
저도이글을읽으면서많이숙연해지내요,,,좋은글감사합니다...
08.06.23
12:38:24

 


송은주(인천)
감동이네여~
속마음이 깨끗한지 한번....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08.06.23
14:17:18

 


원웅재(청주)
좋은 글이 많은거 같아요~ 자주 읽어봐야 겠어요~^^ 08.07.01
15:00:07

 


강진희(신안)
정말 그렇네요 평소에는 무심하게 지나쳤는데 쥔장님의 글을 읽고 보니 주부로 살아가면서도 그런생각은 해보지도 못했어요. 겉모습만이 아닌 속모습까지도 깨끗하고 진실하게 살아가야 한다고 다시 한번 다짐해봅니다 08.07.03
22:19:39

 


이상원(용인)
글을 정말 잘 쓰시네요.
작은 것에서 의미를 찾고, 그것에서 하나씩 배워나가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
08.07.22
23:11:19

 


조현아(서울)
그러고보면.. 밥먹고나서 식탁을 닦았던 행주를 대충 놔두는것 같네요
행주 신경을 안쓰면 안쓸수록 점점더 못쓰는 걸레가 되는것 같습니다
다시는 걸레가된 행주를 만들지 않겠습니다..
뜨끔뜨금한 글들이 많아서 많이 달라져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8.07.30
15:19:42

 


이도경(서울)
아무도 보지 않을 때 "나는 누구인가?" 08.08.02
11:21:35

 


김경희(과천)
맞아요...^^ 처음과 끝이 같아야겠지요.
누구에게 보이기 위함보다 나자신에게 부끄럽지않은 그런 일들을 해야겠지요...^^
08.08.17
07:55:11

 


최혜령(대구)
겉모습과 속마음이 같아야 하는데...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은것같네요..
반성하고 갑니다..
08.08.26
13:54:38

 


백미애(서울)
누가 보든 안 보든 한결같은 마음으로,행동으로 살아가길 노력해야겠어요. 08.10.26
20:10:11

 


전미영(서울)
타인의 때보다 자신의 세균을 볼수 있는 시력을 갖고 싶네요^^ 08.10.31
13:47:33

 


박민주(청주)
나에게도 솔직하지 못하고 남에게도 솔직하지 못했고
진실로써 내 마음의 때나 남의 마음의 때를 잘 말하거나 느끼지 못하거나
알면서도 모른척했던게 다 후회가 되네요 ㅠㅠ
진실된다면 두렵거나 후회하거나 하진 않앗을텐데요
행주의 묻은 지저분한것들을 잘 훔쳐내서 그릇도 행주도 깨끗하게 만들어야겠어요 ^*^
08.11.25
20:01:20

 


정혜영(서울)
어떤집에 놀러가서 식사를 할때 행주가 깨끗하면 그 안주인이 다시 보였던것 같아요..매일매일 깨끗하게 삶아 써야지..다짐합니다.. 09.01.22
21:43:52

 


김민화(순천)
아이들이 커가니까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가 다 조심스럽고 그러더라구요. 나자신부터 올바른 행동을 해야지 아이들한테도 바른교육이 되지 부모라고 나는 못하면서 아이들한테만 올바른행동을 하라고 하면...휴~~굉장히 모냥빠지잖아요...아이들은 그 부모를 그대로 닮잖아요..그래서 오늘도 바른행동 아이들한테 모범이되는 행동을 할려고 노력한답니다. 09.02.11
16:30:42

 


최홍순(충주)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글이네요..제 삶은 이제껏 어떠했을까 생각해봅니다
저 또한 깨끗하고 새하얀 행주처럼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제 자신이 어느곳에서든 바로설 때 비로소
아이들에게도 올바른 표상이 되어지겠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시간 날때마다 들러서 좋은글들 즐감하겠습니다
09.02.26
14:38:52

 


염병철(고양)
학원에서 실습할때 마다 고민하게 되는 내용이네요.
실습작품 제출할때 시간에 쫒기다보니 요리하느라 지저분해진 행주로 제출접시 후다닥 딱을 때가 많아요. 작품제출이 지상목표다보니 잘 안보이는 위생은 신경을 좀 들 쓰게 되죠. 수업시간에 이런 위생교육도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9.03.04
22:34:40

 


고상원(의정부)
........ 저의 일생의 모토가 되는.. 저의 머리속에 깊숙히 박혀있는...그 말이... 열심히 하고 욕먹는짓은 절대 하지말자 .... 입니다...
끝까지 잘해야하며 물론 힘에부치고 능력밖의 일일수도 있지만 마무리를 잘하지 않으면 하고도 욕먹는다라는걸 여러번 느꼇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아들에게도 항상 하는말이.. 항상 마무리를 잘해야 한다 입니다...^^*
09.03.17
13:51:22

 


김민옥(마산)
전 자영업을 하는사람임돠~ 첨마음처럼 내가족이 먹는다생각하고 정성껏 계속 운영했더라면 경쟁자가 생기더라두 타격이 크지는 않았을텐데 싶어요
이글을 읽고 반성반성 하고 첨마음처럼 열시미 해볼랍니다 감사해요
09.04.24
10:03:05

 


송정희(안산)
요리사로서 지켜야할 가장 기본이고 가장 중요한 부분이네요.
소홀히 넘길수 있는일 다시한번 되새기게 됩니다.
좀 귀찮더라도 항상 깨끗한 행주로 요리하도록 할께요.
더불어 저의 마음도 겸손과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대할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09.05.13
16:50:25

 


김영희(김해)
저두 그릇처럼 저 자신을 깨끗이 하려고 노력했읍니다.
그런데, 지저분한 행주로 제자신을 닦고 있었는것은 보지 못한것 같습니다.
전 열심히 하는데, 시험에서는 왜그리 떨려서 실수를 여날하는지,
제 자신이 깨끗한 행주로 안닦았나 봅니다.
나 자신에 문제가 있는데, 다른데 합리화를 시켰나봅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09.06.28
21:50:21

 


이호숙(서울)
그러게요. 그렇네요. 09.07.06
19:46:33

 


김경현(대구)
깨끗하려 노력은 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네요..
노력은 해야죠...남을 눈에 보이려 하는 노력이 아니라
열심히 할려고 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겠지요..^^
자신과 타협을 하면 할수록 점점 게을러지더라구요..
09.08.31
15:07:08

 


류옥현(수원)
기분 좋게 대하는 님이 참 보기 좋네요 커피한잔과 메모...멋있다 09.09.16
14:56:48

 


오은진(평택)
식당에 가면 식당의 분위 주인장의 성품. 음식의 그릇. 점원의 섬세삼
그런 모든것들은 손님에게 사랑을 전하려는 마음을 볼 수 있지요... 가끔 요리사의 조금한 청결이 그 모두를 바뀌지요.. 혹 제가 주인이 된다면 행주는 제가 직접 삶아서 정리해 줘야 겠어요... 귀찮아서 모자라서 그렇게 되지 않도록 직접제가 닦아 줘야겠어요... 귀찮은 것은 모두 제가 해줘서 요리사와 점원이 기분 좋게 일을 하도록 해줘야 겠어용...
09.10.13
08:57:38

 


박영미(대전)
기본에 충실하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너무 세련되지 않아도 묵묵히 기본에 충실하는 러브쿡가족이 됩시당
09.12.13
10:15:09

 


조명숙(충주)
겉도 속도 깨끗하게 정신도 육체도 깨끗하게 특히나 음식에서의 청결은
기본이죠. 기본을 잃지 않는 조리사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쥔장의 글 항상 기억하며 청결 습관 갖겠습니다.
10.03.14
21:22:33

 


표정화(연기)
요리를 배우면서 재료다듬고, 치우고 하는 과정들이 참 귀찮게 여겨질때가 많아요..이런 걸 극복하지 못하면 조리사가 되기는 힘들겠죠. 아직까지는 매일 행주를 삶고, 깔끔하게 하고 있지만 이런 귀찮은 마음이 기쁨과 감사함으로 느껴질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 많이 해요. 좋은 글 읽고, 자극 받고 갑니다. 10.05.09
22:20:49

 


이시은(대구)
여긴 참 따뜻한 정이느껴지는곳 같네요 많은걸 느끼며 배우길 바랍니다 10.06.08
20:28:46

 


김남이(구미)
너무나감동입니다 제가 이제껏마음을깨긋하다고생각만하였지 그것을위하여노력을하지는않은것같아여 앞으로더욱더 노력을하도록하겠습니다 10.06.19
14:54:25

 


강창률(광주광)
제 손에 쥐어질, 그저 허울좋은 자격증이 아닌, 요리사랑의 시작이였으면 좋겠습니다. 10.06.25
14:27:42

 


이은미(대전)
보이는게 다는 아니죠..내가족이먹는다는생각으로 했다면 행주에 색깔은 더 하얗을텐데요..그런마음을 잃치않고 싶네요 10.08.14
18:56:18

 


장윤정(서울)
요리하는 사람은 첫째도 청결 둘째도 청결 그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네요 10.09.06
08:29:45

 


김옥숙(대구)
많은걸 느끼게 해주네요 겉과 속이 늘 향결같이 깨끗하고 기본이 되도록
다짐하면서 ~~감사해요...
10.09.27
11:37:42

 


서영순(용인)
당연한걸 알면서도 안일하게 대하는 제자신을 반성해보네여...집안에서의 행동과습관들 나가서도 고스란히 전해지는법 ...요리인으로서 위생은중요하죠?명심하겠습니다. 10.11.03
16:12:57

 


주민영(의정부)
잘 읽었어요 행주도 매일 매일 씻도록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해야 되겠네요 10.12.21
10:41:28

 


김진관(원주)
삶의 모든 부분이 이렇게 교훈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저 역시 겉모습엔 신경을 쓰고있었지만 내면은 신경쓰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좋은 교훈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11.05.04
22:48:41

 


김수경(안산)
참.....그렇군요....
머리를 한대 얻어 맞은 느낌이에요.....
......정말....그렇게 살아야 할것 같아요...
11.11.13
01:28:46

 


이순덕(인천)
겉과 속이 똑같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하는 글이네요...
노력하렵니다......
12.05.02
10:01:51

 


허영미(광주광)
,,많은 깨달음을 주는 글입니다. 뽀드득~~마음을 먼저 깨끗하게 닦아야겠네요~~ 12.07.15
23:26:28

 


차미정(용인)*
아 그렇습니다
평소의 생활습관!
늘 깨끗하고 한결같이!!
13.05.21
12:16:40

 


김종숙(부산)
주인장의 글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네요.
그러니 이렇게 이모저모 아름답게 잘 이끌어 가실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식당에 가면 탁자를 티슈로 닦는데 그때마다 큰아들에게 한마디 듣습니다.
식당측에서 보면 얼마나 기분나쁘겠느냐고...
저도 손님들이 사용한 물수건으로 탁자를 닦고 휑하니 가버리는 모습을 종종 보았기 때문에 그러긴 하지만 아들이 있을 때는 탁자를 닦지 않으려고 조심합니다.
주인장의 글처럼 그릇도 자신이고, 행주도 자신이라면
다른 사람을 탓할 필요가 없겠네요.
모두 나로부터 비롯되는 것이고, 내가 나에게 하는 것이니
자신을 귀히 여기는 마음으로 정결케 되는 것에 힘써야 겠습니다.
14.02.07
09: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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