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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 노무현  
양승열(목포)
2009-05-29 14:59:25, 조회 : 20,229, 추천 : 312
 
양승열(목포)님의 또 다른 글 (36개)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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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관이 곧 성공이다 (답변: 73개)  2008.12.28
 


바보 노무현 / 양승열

떠나가네 떠나가네

노란 물결이 떠나가네

뭐가 그리 바쁜지 바삐 떠나가네


밀짚모자가 잘 어울리시던 모습도

동네 아저씨 허탈한 웃음도

인자한 할아버지의 미소도

떠나가네


고향 내려가면 볼수있다 볼수있다 했는데

이제 내려가도 볼수 없네


어디있나 어디있나

사자바위 위에 올라봐도

병풍바위 위에 올라봐도

붕엉이바위 위에 올라봐도

찾을수 없네


숨박곡질 끝났다 끝났다 나오라 소리쳐봐도

도저히 찾을 수 없는 그곳에 숨어있어

찾을수 없네

어디있나 어디있나

사저앞 뜰에서 손한번 흔들어 주시려나~~~


                                                 2009년 5월 29일
======================================================


오늘은 고(故) 노무현 전대통령의 국민장 영결식이 있는 날입니다.

경북궁에서 거행된다고 하지요.

운구차가 봉화마을을 출발하는 모습을 텔레비전을통해 지켜보았습니다.

봉화마을에 내려와 "아 좋다" 이 한마디로 그동안의 시름을 떨쳐버리셨는데...

지켜드리지못해 참으로 비통하고 하염없이 죄송합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편히 영면하소서... 사랑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유서 전문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은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잃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 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고(故) 노무현 전대통령님 직접 키타치며 부른 "상록수"












[노무현 전대통령 49재]


[노무현 독도 연설]


(고)노무현대통령 서거 7주년 기념 영상 MBC스페셜 - 노무현이라는 사람
 
양승열(목포)
 


황인숙(구리)
가슴이 갑갑하네요. 가슴이 울컥하네요. 눈물도 흐르고..
너무나 안타깝네요.
비주류의 인생을 대변해주던분이 안계시네요.
편히 쉬세요.
09.05.29
21:13:26

 


유미진(서울)
전.. 정치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노무현대통령님은 옆집 아저씨처럼... 아버지처럼....
정말 친근하게 저희에게 다가와주셨기에..
항상 마음속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의지하곤했어요...
정말 존경했고 사랑했어요...
이런 마음을 이제서야 표현했다는게 너무나 가슴이아프고 힘드이네요..
아직도 실감이 나질않아요. 천진난만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이렇게나 생생한데..
잊지않을께요... 항상 생각하고 그리워하며 지낼것같아요...
한번 찾아뵐께요.. 사랑해요. 지켜드리지못해...죄송해요....보고싶어요...
사랑해요...
09.05.30
01:10:17

 


이정명(수원)
편히 가십시오.
마음 가득 죄송함을 담습니다.
소극적으로 당신을 지지해서 죄송합니다. 조금 더 적극적으로 당신을 지지하고 신뢰해드렸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편히 가십시오. 당신으로 인해 관심없던 정치에 관심을 가졌고,
당신으로 인해 나와 상관없는 먼 사람이 아닌 나와 관계있는 친근한 사람일 수 있구나 알았습니다.
당신의 열정으로, 당신의 치열함으로 지쳤을 몸,
이제 편히 누이시고 편히 쉬십시오.
09.05.30
08:47:26

 


양소라(이천)
편안히 가십시요....저세상에서는 힘들어하지마시고
행복하셧으면 합니다...
자꾸 눈물이 흐르네요....
얼마나 힘드셧으면.....가슴이아풉니다...
09.05.31
05:29:49

 


김수정(김해)
봉화마을에 다녀왔는데....
아마 편한안마음으로 천국에가셨을꺼에요.
천국에가셔서는 좋아하시는책도 많이 읽으시고 시기,질투 미움이없었으면합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05.31
12:45:33

 


김미연(서울)
이제야 찾아뵙게 된것에 너무나 송구스러워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얼마나 괴로우셨습니까?
얼마마 힘이 드셨습니까?
어찌 그 마음을 이 어리석은 작은 국민에 불과한 제가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미안해 하지 말라 하셨고 원망하지 말라하셨지만
미안하고 원망스러운 이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겠으니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아직은 부족한 인간에 불과한 제가
당신의 큰 뜻을 온전히 받아들이려면 아주 긴 시간이 필요한 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렇게 당신을 보내드리고 나서도
당신의 깊고 넓은 뜻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저를...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당신의 말씀과 당신의 마음을..
미안합니다.
지켜드리지 못함을..
당신을 마음을 진작에 알아 드리지 못함을..
사랑합니다.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님~
09.06.01
11:43:41

 


서영순(용인)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님을 지켜보있는데 왜이리 극단적 선택을 하셔야 햇는지요..너무 보고 싶습니다...높은직위에 계시지만 항상 아래층을 삶을 개선하려 노력했는데 국민들에게 받아들여질 않았네여..당신의 서거가 헛되이 되지않게 많은 사람이 반성해야 할꺼 같습니다...당신이 계신 그곳은 걱정도 근심도 없이 편하게 지내셨음 좋겠습니다. 09.06.02
16:23:37

 


신경애(수원)
자작시네요^^ 쥔장님은 요리사가 아니라 문학인 같아요 09.06.02
19:37:27

 


김진혁(부산)
대통령님이라기보단 옆집 아저씨처럼 푸근하시던
분이셨는데..이렇게 안타까운 현실에 눈물이 납니다..
이제서야 그분의 마음을 알게됨에 미안합니다..
걱정과 시기와 분노가 존재하지 않는곳에서 평안히
쉬십시요...........지켜 드리지 못함에 죄송합니다...
09.06.02
20:01:53

 


윤성숙(춘천)
맘이 아파옵니다..잠시나마 원망했던 맘을 용서하세요...편안히 가세요...영원히 기억하겟습니다. 09.06.04
11:30:55

 


이윤경(진천)
아직도 너무 맘이 아파요,,,이제 대통령님의 미소를 볼수 없다는게 더더욱 슬프네여.. 09.06.17
16:55:27

 


이승미(수원)
보구싶습니다..그립습니다....아버지!!!!그곳에서는 이 더러운 세상에서 때묻었던 일들 다 잊으시고 행복하게 편안히 쉬세요....사랑합니다. 09.06.24
15:52:28

 


김미연(대구)
여기도 대통령님 모습이 있네요. 다시 마음이 슬프지네요...좋으곳에서 편안히 계시지요.. 09.06.26
13:59:00

 


길초롱(성남)
마지막 가시는길 보러갔었는데
그때 학원이 끝나고 가는거라 노제가 끝날시간이였어요..
혹시나 그래도 가봤는데
30분이라던 노제는 3시간이 되었어요
아마 멀리서 오는 자신의 자식들을 기다려주시느라그런거겠죠?
많이 참고 견뎌냈다생각했더니
이렇게 다시 보고싶네요
09.06.26
15:56:33

 


이미숙(대구)
대통령서거이후 거의 일주일 이상을 눈이 퉁퉁부어서 지냈다.
내손으로 직접 뽑은 대통령이었기에...
지금도 눈시울이 적셔온다.
답답한 현실 앞에서... 우리 아이들의 앞날의 민주주의에 대해서...
요즈음 뉴스를 거의 보지 않는다. 다만 나중에 봉화마을에 한번은
갔다 올까한다. 49재를 앞두고 있다. 더이상 빌지 않아도 국민들의
바램이 너무나 간절하였기에 좋은곳에서 부디 평안하시리라 믿는다.
그곳에선 "정치하지 마십시요". 안녕히....
09.07.03
16:39:52

 


이주연(옥천)
49재가 지난 지금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ㅠㅠ
한나라의 서민 대통령으로 고생만 하신분이에요..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라 믿습니다.
부디 그곳에선 편안하시길...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09.07.12
20:55:50

 


조정란(부산)
아이들 데리고 봉화마을 다녀온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49제도 한참 지났네요....살아계실때 한번 가보지 못한게 아쉽네요....
좋은곳에서 평안하시길...
09.07.17
11:18:21

 


권현국(서울)
5월 23일로부터 어느덧 3개월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좋은 곳에서 아둥바둥 힘겨웁게 살아가는 모습들을
먼 곳에서 편안하게 지켜보고 계실까요? 궁금하네요 ....
아직도 그 미소가 .. 잊혀지지 않네요 ..
09.08.26
22:06:33

 



이미진(전주)
너무 보고싶어요.... 09.09.03
18:32:18

 


최수린(울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고향으로 오셨단 소리에 한 번 뵈러가야지- 마음만 먹었던게 너무 후회됐었습니다. 가까운 곳에 있는데도 한 번도 찾아뵙지 못했네요. 시간이 오래 지났지만 아직도 가슴이 먹먹하네요.. 09.09.03
21:09:13

 


김진수(성남)
독하지 못한 대통령.. 에휴 09.10.15
22:25:08

 


박선금(구리)
10월 31일 강원도 낙산사에 가니까 그분이 계시더라구요 마음이 울컥해서 혼났어요 너무나 그립고 보고싶은 그분 마음속의 대통령이십니다. 그곳에서편안히 계시겠죠. 권양숙 여사님도 건강하신지 궁굼하네요 힘내시구요 09.11.02
21:24:51

 


최근현(부산)
전 한때 한나라당 골수라는 소리를 친구로 부터 들어보았던 사람입니다.
이번 노무현 전대통령님의 서거 이전 저번 대선때부터 저의 생각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무조건적인 한나라당의 지지는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구나.
정말 좋은 분 좋은 생각을 가지신분이라면 당을 떠나서 지지하고 그런분들이 정치를 하셔야 하는구나 라구여. 이번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로 정말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왜 하루 빨리 저분의 진심을 이해하지 못하였을까?
정말 한심한 아집과 편견으로 사로잡힌 저의 생각이 그동안 저를 골수라는 소리를 듣도록 하였나봅니다. 오늘 이렇게 회원가입을 하고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저의 아둔함을 속죄하는 뜻에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하늘에선 꼭 진심을 왜곡하는 무리들의 편견과 질시속에서 벗어나시길...
09.11.08
17:46:54

 


김은정(광양)
얼마나..힘드셧어요..얼마나 괴로우셧으면...
이제 천국에서 편히쉬세요..다 잊고..하고싶은거 하면서..
노무현 대통령님..보고 싶습니다..사랑합니다..
다음 생에..우리 다시만나요..^^
09.11.18
01:27:59

 


김영훈(화성)
당신으로 해서 많이 기벘고 또많이 슬펐읍니다..부디좋은곳으로가시길!! 09.11.20
19:26:48

 


황태경(부산)
너무 슬프고 안타까웠던 일이였지요..
그리 허무하게 가실줄은몰랐어요ㅠㅠ
그러나 그분이 하신 훌륭한 일을 후대에 남을 것이고,
전대통령님이 편히 쉬셨으면 좋겠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ㅠㅠ
09.11.20
20:56:46

 


이현정(서울)
아침부터 정말 눈물 나네요..
어리석은 국민들 때문에 희생되신것만 같아 정말 맘이 아픕니다..
가장 훌륭했던 대통령...
09.11.30
10:19:53

 


김일환(서울)
시간이 지나도 정말 가슴이 아프네여,, 10.01.01
16:59:04

 


강성구(서울)
천국에 계신 노무현 대통령님 편한 마음으로 이 한국을 지켜봐주세요. 10.02.03
13:03:45

 


조재영(안양)
노무현 대동령님 존경합니다 ㅠ.ㅠ 10.02.10
19:31:04

 


김영순(제천)
여기서 이분의 모습을 볼 줄은.... 내가 유일하게 사랑하고 존경하는 한분~ 그립습니다 후에 저도 저넘에 가면 꼭 뵈오리라 믿습니다 10.03.19
10:00:25

 


강창률(광주광)
너무나도 바보같이 정직한 대통령. 한국에는 정말 과분한 분이셨습니다.
사랑합니다. 평안하시길.
10.03.23
22:30:42

 


박숙현(울산)
옆집 아저씨 같은 편안한분 10.04.01
23:36:34

 


김현희(화성)
너무 그립습니다.. 10.04.09
10:24:49

 


최승욱(군포)
오랫만에 대통령을 뵈니 눈물이 주룩주룩 흐릅니다.
보고 싶을땐 이곳에 와야 겠어요.
10.04.10
00:13:40

 


윤현정(평택)
그분이 너무너무 그리워서인지 꿈에 오신적이 있었어요.
가슴이 찡하고 아린 이마음은을....
더 열심히 살아야 되겠지요.
10.04.15
10:19:47

 


배승남(경기)
순순한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꾸밈이 없는 모습이 더욱더 생각이 나서 가슴이 저려 옵니다.
꼭 그길만이 다는 아니 였는데 말입니다.
그립습니다.
10.04.19
22:49:42

 


송해연(울산)
.....ㅠㅠ..... 10.04.28
18:12:36

 


표정화(연기)
아직도 울컥하네요..슬프고.. 요즘 세상이 어지럽기도 해서 마음이 더 그래요.. 10.05.06
18:37:56

 


이명순(익산)
웃음지으시던 그분으모습생생한데 벌써일주기가돌아오네요.항상인자하신 모습그립습니다, 10.05.18
20:17:53

 


엄지혜(대구)
이노래 들을때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하늘나라에서는 마음편히 쉬시길..
10.05.23
18:08:43

 


최형주(김해)
게시판 눌러보다가.. 울컥해지네요... 며칠전에 1주기였지요.......ㅠㅠ 10.05.25
06:01:48

 


배인주(거창)
울식구중 유일하게 저 혼자만 다녀오지 못한 봉하마을이랍니다~~
한번쯤은 다녀오고 싶은 곳으로 점지해뒀답니다~~
정말 지난 1년이란 세월이 너무나도 순식간에 흐른 것 같네요.
지난 해엔 길거리마다 추모행렬이 물결을 이뤘던 것이었는데
지금은 후보자들의 휘장으로 정신이 산만하기 그지없으니....
10.05.26
01:01:58

 


최승희(대구)
보고 싶습니다. ......눈물만 흐르네요...
부디 그곳에서는 맘껏 편안 하세요......
평안 하시길...........................
10.05.27
01:31:57

 


임영은(전남)
꼭..
다시.. 만날수 있었으면..!
10.06.09
18:32:43

 


한미희(용인)
노무현님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동이네요~`
그곳에서 편안하시기를...
10.06.15
16:10:20

 


조은숙(시흥)
지난 오월 봉하에 다녀왔습니다
그분은 계시지 않았지만 그분의 흔적은 남아있었습니다

여기서 그분을 뵈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10.06.30
20:26:13

 


최혜경(서울)
여기 와서 대통령님을 또 뵙네요..사진만 봐도 눈물이 왈칵 치솟아올라 일부러 외면하며 지낸 시간이 벌써 일년이 넘었네요..아 정말 그립고 그립습니다. 내 마음속의 대통령님.. 10.07.10
08:57:00

 


김동진 (순천)
참 안타깝습니다.
나라의 큰 시련이 닥쳐올까 걱정입니다.
어쩌다 이렇게까지 되어야만 했는지...
10.07.12
13:27:04

 


이상목(부산)
우리학교 선배님 전 조리과학생입니다 저에게 희망이라도 보여주세여
아직 대한민국은 노무현대통령각하꼐서 보살펴야합니다
이명박대통령 고홈
10.07.18
20:25:47

 


박태송(서울)
벌써 1년 하고도 2개월이 훌적 흘렀군요,,, ㅠ,ㅠ

항상 그 넉넉한 웃음에 힘들고 지친 일상을 잠시나마 벗어 날수 있었네요,

언제나 바보노무현,,,, 노통 당신은 제 마음속 깊이 자리 잡고 있네요

사랑 합니다 노통,,, 정말 그립군요,,,
10.07.24
19:11:43

 


박은식(의정부)
대통령님. 정말 다시 한번 불러보고 싶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이라고...
보고 싶습니다..
저의 멘토인 노대통령님.. 사랑합니다..
10.07.29
11:57:39

 


오동희(칠곡)
노대통령님..... 이라고 한번불러 보고 싶은 그리운
노대통령님..... 가족같은 노대통령님....
노대통령님..... 사랑합니다 ㅠㅠ
10.08.14
22:05:08

 


문윤숙(광주광)
사진을 보니 정말 울컥하네요 10.09.07
15:12:01

 


윤치호(서울)
그립습니다..... 10.10.01
22:07:45

 


양명희(청주)
가슴에 검은 리본 달고 마지막 인사를 드리며 모퉁이에 한자 적었습니다 **고통없는 그곳에서 편히 쉬십시오** 10.10.03
23:31:03

 


김승태(수원)
저는 故 노무현 대통려에 대해서도 정치에 대해서도 많은걸 알진 못합니다.. 하지만.. 불운의 대통령이 었다는 생각은 지울 길이 없네요.. 10.10.04
11:51:17

 


윤치호(서울)
생각만 하면 가슴이 메이고 속이 답답해지니.....왜 그렇게 빨리 진정 그렇게 급하셨을까요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고 말할 상대가 되지 않았으면 그렇게 결단을 내리셨을까요.무엇으로 그해답을 찾을수가 있을까요.필요하신분은 이렇듯 떠나버리시고 속다르고 겉다른 정말 불필요한것같은 인간들은 잘났다고 떠들고 살고있으니...저역시도 별볼일 없는데 헛되이 살고 있는것은 아닌지...맞고요 맞습니다. 대통령님의 그 또렷하신 음성 아직도 귀에 생생합니다.그립습니다. 10.10.06
17:52:25

 


전재은(서울)
벌써 이분을 보내드린지 1년이 지났네요...
우리 옆에서 늘 잔잔한 미소를 보여주실거라 믿었는데, 다시한번 코끝이 찡하게 가슴이 아프네요.. 가끔 하늘을 보며 어느 별님이 되셨을지 떠올려 보기도 했었는데..; 우리네 세상을 내려다 보며 아직도 걱정을 하시리라 생각 되지만, 이젠 편히 쉬셨으면 합니다. 너무 보고싶습니다...!!!
10.10.08
15:58:17

 


김경희(광주)
정말 쉽지않은 결정을 우리국민이 한건데... 그분이 이렇게 가버리다니...
안타갑습니다..
앞으로 다시 이런분이 우리나라를 이끌수 있을건지... 아...
10.10.10
13:26:46

 


김보슬(용인)
굉장히 많이 울었던기억이
아직도 가슴이 아프네요ㅠ
10.10.13
16:43:54

 


김진선(화성)
저도 많이 울었고, 볼때마다. 가슴이 미어지고 아픕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0.10.21
15:15:21

 


이명희(양산)
이제는 노짱님의 글을 보고도 안울려고 해요.
좋은 기억만 좋은 기억만 남겨서 생각날때마다 웃으려고요.
그만 맘아파하고싶어요 좋은 곳에 계실건데 여기서 계속 맘아파할 수 없잖아요. 노짱님 잘 계시죠 ^^
10.11.22
11:57:52

 


오은진(평택)
다시 보아도.. 보고 싶습니다.. 좋은 사람 좋은 분을 같은 하늘아래 살 지 못해서.. 잠시 슬픔이 느껴집니다.. 비로소.. 빈자리가 요즘은 더욱 더 느껴지는 세상입니다.. 왜 왜..
보고 싶습니다..
잘 계신가요.. 추을 하늘.. 부디.. 좋은 세상의 길로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셔요..이세상의... 모든 것들이 좋은 길로 갈 수 있도록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요..보고 싶습니다..
10.12.30
10:48:12

 


최주연(과천)
그래도...대한민국에서 이런 분이 단 한분이라도
대통령으로 계셨다는것만으로도
부끄러운 국민에서 조금은 벗어난듯하여
얼마나 다행이며
또 그렇게 가신것이 얼마나 불행인지....

그 분이 저 또한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11.02.15
08:24:07

 


이다영(대전)
주인장님 자작시 감동적입니다~
요리만 잘하시는게 아니궁,
시도 요리 처럼 잘쓰시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2.21
15:02:40

 


이영희(서울)
마음이 너무너무 아픔니다. 이 시대가 한없이 원망스럽 습니다.
우리들의 희망인것을....
우리들의 대변인것을....
넘넘 그립습니다.
대통령님의 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11.03.16
09:47:44

 


손미경(경주)
다시 봐도 마음이 너무너무 아픕니다..
이제 날씨가 따뜻해지니 봉화마을 다녀와야겠습니다.
아이들도 봉화마을 가는것을 너무 좋아합니다.여기에서 노무현 대통령님을 만날 줄 몰랐네요.자상하신 미소가 우리 친정아버지 같으십니다.보고싶고 사랑합니다^^
11.04.05
22:45:55

 


김정화(용인)
저도 몇일동안 얼마나 울었는지 ~~~ 지금도 가슴이 울컥합니다. 여러모로 재능이 있으시네요, 매력있으3!! 11.04.07
18:46:11

 


김진은(부산)
콧끝이 찡해지네요...대통령님이 가장 좋아하셨던 별명 "바보 노무현"
정말 서민을 위해선 우리 국민을 위해선 바보이셨던 님...
너무나 그립습니다...보고싶습니다
11.05.08
16:26:38

 


박근형(서울)
당신이 그립습니다.... 11.06.29
13:52:50

 


정미향(서울)
저는 미국에서 소식을 듣었습니다. 이곳애서 노대통령이 계시니,,주인장님 감사할 뿐입니다. 우리가 지키지 못했던 대통령, 우리에게 너무나 과분한 대통령....갑자기 가슴에 분노가 치밀어 오네요...... 11.11.14
08:31:17

 


노미옥(경주)
돌아가셨다는 소식듣고 참 쇼킹했는데 얼마전에 책방에서 문재인님이쓰신글 "운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더군요. 저는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정치보복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동안 정권이 바뀔때마다 있어왔던 일이지만 그보다 더한 일 겪는 사람들도 견디는데 그분은 좀 많이 남다르신 분 같았어요. 부디 편히 잠드시길 기도합니다. 11.12.06
19:09:54

 


김향숙(양산)
너무나 서민적인 대통령이셨습니다.계실때는 그분의 소중함을 잘몰랐습니다다.가시고 나니 그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고,소탈하게 웃으시던모습이 참 그립습니다. 12.01.24
20:32:05

 


박선희(구미)
전 새누리당 찍었는데 요번. 12.04.14
12:38:53

 


김수미(인천)
작년 부모님과 아이들을 데리고 봉화 마을을 다녀왔습니다...생각 보다 초라한 기념관....비석.....너무 안타까움에 마음이 뭉클한 기억이 떠 오르네요....보고 싶습니다....노무현 대통령님... 12.07.22
02:30:11

 


김지유(청주)
뜻밖에도 이곳에서 우리들 대통령을 뵈네요
현실 같지 않은 현실이 더 현실이 아니었슴 바라게 되는 이유중 한가지 ... 유서는 지금보아도 노무현대통령의 것이 아니어보이네요...
13.03.25
21:49:06

 


김나은(수원)
아......이곳에서 이런글을 보다니요... 그리워 눈물이 납니다. 잘 계시지요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님..... 13.04.06
19:14:36

 


정 철(제주)
퇴임후 살아가시는 모습이 우리옆집아저씨 같았는데요.
생각해보니 참 답답하네요.
그순간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편안하시기를....
13.07.16
12:13:08

 


이미연(서울)
요즘들어 더욱 뵙고 싶은 그분..그립네요ㅠㅠ 16.01.05
00:50:02

 


남국선(대구)
미안해하지마라
운명이다..
찡합니다.
18.05.16
16: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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