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희생당한 분들과 유족들에게...  
양승열(목포)
2004-04-13 00:10:58, 조회 : 10,288, 추천 : 283
 
양승열(목포)님의 또 다른 글 (36개) ..more
   꿈과 목표는 큰데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사람 (답변: 30개)  2014.03.17
   바보 노무현 (답변: 81개)  2009.05.29
   습관이 곧 성공이다 (답변: 73개)  2008.12.28
 
희생당한 분들과 유족들에게... / 양승열

점심때 집에서 밥을먹고, 잠깐 쉬고 있는데 뉴스에서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의 비보를 접하였습니다.

한 사람의 그릇된 잘못이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엄청난 상처를 주었는지...

텔레비전에서 유족들의 오열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잠시동안 그들의 아픔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불길에 휩싸인 지하철 안에서 문틈을 부여잡고 도움의 손길을 기다렸을 그들...

뜨거운 열기와 연기로 인해 숨이 막히는 고통보다...

가족과 헤어져야 한다는 그 아픔...

눈을 감는 그 순간에도 기억했을 것입니다.

어머님을 잃은 유족들의 아픔들...

자녀를 한순간에 저 하늘나라로 보내야만 했던 유족들의 아픔들...

수많은 안타까운 사연들이 그 아픔들을 숙연하게 합니다.

아직도 생사를 알지 못하여 뜬눈으로 이리저리 수소문하는 가족들은 또 얼마나...

힘든 시간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위로의 말을 전해야 하는데...

너무나 참혹하고 상상하기 힘든 일이 벌어져서...

그 어떤 말로 위로가 될지...

잠시 주님께 기도합니다.

희생당한 영혼들의 넋을 잘 위로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셔서...

또다시 이런 비극적인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또한 많은 유족들이 그 아픔들을 잊고 웃음을 찾을수 있도록...

우리 모두 그분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그 아픔...

뭐라고 설명할수 없는 그 아픔들을...

잘 이겨낼수 있도록...

희생당한 분들과 유족들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했으면 합니다.

잠시만 눈을 감으시고...



So Long(Scat Version>






은 부족하지만 가족님의 사랑과 격려 그리고 후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마음을 다해 후원해 주시는 가족님들의 정성을 품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신바람 나게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각자의 일터에서 남들에게 욕도 먹고 멸시도 당하며, 때로는 눈물까지 흘리며 땀 흘려 버신 돈으로 보내주시는 후원금이기에 정말 소중히 가족님의 꿈과 희망을 위해 사용하겠습니다. - 러브쿡 주인장올림 -

후원을 통해 러브쿡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보세요! 분명 큰 기쁨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무통장입금
(예금주 양승열)
농 협(인터넷뱅킹) : 689-01-160836
국민은행(인터넷뱅킹): 568301-04-013705
우리은행(인터넷뱅킹): 1002-030-620400
신한은행(인터넷뱅킹): 110-209-871632
우체국(인터넷뱅킹): 501213-02-238091
후원하시고 아래 게시판에 전하고 싶은 말을 남겨주신 후, Category에 어디로 보내셨는지 지정해 주시면, 확인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후원 감사드려요.^^

 
양승열(목포)
 


정희연(서울)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검은 연기속의 전철안에서 마지막으로 엄마에게 살려달라 매달리던 어떤 소녀의 목소리가 귓가에 들려오는듯 합니다. 05.07.06
21:19:59

 


여은선(서울)
정말 이런 사고는 다시는 일어나면 안되는데 그 영원을 위로합니다 05.07.07
19:17:40

 


이유준(서울)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할 사건인듯 싶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5.10.29
23:33:09

 


김미영(부산)
잠시 잊고 살았는데 정말 놀라운 일이었죠..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말기를 기도합니다..
07.02.08
22:52:23

 


조동원(목포)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7.03.11
14:14:35

 


이윤주(부천)
저도 마찬가지네요...이제와 다시봐도 끔찍합니다... 07.03.22
07:39:17

 


장윤정(대구)
이 참사로 제 주위 분들도 목숨도 잃고 부상도 당했었어요...
근데 벌써 이 사건이 잊혀질려고 하네요...
참 간사한 인간의 마음입니다.
07.04.11
10:36:13

 


윤영훈(서울)
저는 그때 외국에 있었는데...
인터넷으로 뉴스를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07.05.01
00:29:38

 


이슬기(서울)
벌써 대구 지하철 참사가 난지 오래되었네여 ;;;

이런 사고가 다시 않 일어나길 바랍니다 ..
07.05.01
12:50:29

 


박범숙(인천)
정말 슬픔에 잠긴 시간들이 였어요 . 지금도 가슴 한구석이 답답합니다. 07.05.03
17:50:47

 


고동수(강릉)
다시는 이러한 일이 생기지 안도록 ...어려울수록 우리 모두가 하나가되어 이겨 나가야 되겠읍니다. 07.08.04
10:59:59

 


송승형(수원)
이게 언제적이야기인지 저를 비롯한 사람들의 기억속에 많이 묻혀있군요...요즘에 아프간에서 잡혀있는 봉사단원들...정말 무사히 풀려나길 기도합니다.또하나의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말이죠...다행이 오늘 두사람이 풀려나 한국으로 왔지만 나머지 분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줍시다. 07.08.17
15:37:10

 


이선미(가평)
에궁 갑자기 대구지하철 사건이 기냥 주인장에세이 들어왔다가
갑자기 가슴이 저며오네요. 제가 그분들도 아니고 가족도 아니지만
뉴스보며 같이 오열했던 그때가 기억나네요. 정말 어쩌구니
없는 가슴아팠던 시간이였네요
07.12.06
19:35:43

 


권미향(대구)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다시 생각이 나네요..
이 사건으로 지하철 사람들이 잘 안타고 다녔는데,
4년이 흐른 지금, 더욱 많은 사람들이 지하철을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시간이란 참,, 모든걸 잊게 만들어 주네요.
08.02.20
20:31:35

 


        

주인장은 누구?(클릭) & 10년전 선택(클릭) & 학위&자격증(클릭) & 주인장에세이(클릭) & 발자취(클릭)
 
 
  가족님에세이방 개설!!  [6]
 양승열(목포)
08.03.11 275 10425
35    꿈과 목표는 큰데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사람  [30]  
 양승열(목포)
14.03.17 212 8184
34    바보 노무현  [81]  
 양승열(목포)
09.05.29 305 20082
33    습관이 곧 성공이다  [73]  
 양승열(목포)
08.12.28 294 18582
32    노무현 대통령님 수고하셨습니다  [88]  
 양승열(목포)
08.02.25 403 25848
31    그릇과 행주  [73]  
 양승열(목포)
08.02.10 354 18801
30    사랑을 떠나보내며..  [49]  
 양승열(목포)
07.12.31 309 14571
29    가출과 채팅문화  [35]  
 양승열(목포)
07.12.17 293 14205
28    도박,술,담배  [32]  
 양승열(목포)
07.12.13 322 11643
27    아이야!! 미안하구나  [18]  
 양승열(목포)
07.12.12 301 9981
26    내 짝은 이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43]  
 양승열(목포)
07.11.26 271 11745
25    행복한 사랑과 안타까운 사랑  [39]  
 양승열(목포)
07.10.14 282 12024
24    조리사시험 합격 비법  [123]  
 양승열(목포)
07.08.16 322 23508
23    러브쿡 운영규칙의 힘  [92]  
 양승열(목포)
07.07.05 294 11547
22    러브쿡의 탄생 배경  [39]  
 양승열(목포)
07.06.27 311 11448
21    리플의 힘2  [774]  
 양승열(목포)
07.06.26 270 32870
20    목표가 곧 희망이다  [169]  
 양승열(목포)
07.04.07 286 22749
19    그래서 눈물이 납니다  [320]  
 양승열(목포)
06.04.24 298 29964
18    생각을 조금만 달리하면...  [200]  
 양승열(목포)
05.12.23 450 16005
17    리플의 힘Ⅲ  [254]  
 양승열(목포)
05.09.12 270 28154
16    리플의 힘Ⅱ  [1475]  
 양승열(목포)
05.07.28 2015 50119
15    리플의 힘Ⅰ  [273]  
 양승열(목포)
04.12.23 334 20947
14    영광의 상처  [56]  
 양승열(목포)
04.08.27 301 11731
13    대통령은 참 힘들겠다  [31]  
 양승열(목포)
04.06.29 293 11859
12    남자가 여자를 업는다는 것  [116]  
 양승열(목포)
04.04.16 288 26554
11    간직하고픈 아픔  [18]  
 양승열(목포)
04.04.14 266 10222
10    어느 장애인 부부의 해맑은 미소  [27]  
 양승열(목포)
04.04.13 299 9794
9    길 잃은 애완견의 모습에서...  [28]  
 양승열(목포)
04.04.13 286 10690
8    웃음 배달부  [31]  
 양승열(목포)
04.04.13 298 9917
7    슈렉선생님...  [20]  
 양승열(목포)
04.04.13 313 10847
6    단란하고 멋진 가족분들...  [11]  
 양승열(목포)
04.04.13 293 9645
5    조리사 실기 시험날...  [63]  
 양승열(목포)
04.04.13 289 13132
4    저에게도 슬픔일이...  [10]  
 양승열(목포)
04.04.13 271 10077
3    청첩장을 접으며...  [12]  
 양승열(목포)
04.04.13 318 10459
2    요리학원에서 있었던 일  [82]  
 양승열(목포)
04.04.13 291 13792
   희생당한 분들과 유족들에게...  [14]  
 양승열(목포)
04.04.13 283 10288

     
1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Uks